장애인들의 삶의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사회적경제기업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돕는 기업. 우울한 20~30대 청년들에게 꿈을 주고, 은퇴자들에게 인생 2막의 꿈을 갖게 해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다양한 교육 그리고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은퇴자들과 청년들에게 꿈을 드리는 조력자로 변신한 부부 이야기. 그리고 청년 장애인의 평범한 삶을 디자인하는 배움터를 운영하고 같이 여행도 가며 일상생활에 꽃을 피우게 해주는 사람들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시죠.